예흔공동체의 예배를 여는 찬양 사역을 담당합니다. 매주 이루어지는 연습과 말씀 나눔을 통해 예배를 준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예흔공동체 청년들이 유투브에서도 교회와 공동체 문화를 쉽게 접하게 하려는 취지로 시작하였습니다. 게임,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로 이루어진 시즌 1과 2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직접 내린 드립커피로 예배 시작 30분 전 청년들을 맞이하는 사역입니다. 청년들이 예배당에 좀 더 일찍 도착해 함께 교제하고 또 예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노숙자를 위한 구제활동을 하는 로스팅 회사 “스트릿 컴퍼니”와 협업한 예흔 굿즈 커피빈을 판매함으로 선교사역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흔공동체를 처음 방문한 청년들을 케어하는 사역팀입니다. 새가족 교육과 집중 케어를 통해 새가족들이 목장으로 잘 연결되어 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섬기는 사역입니다. 자막, 영상, 음향과 조명을 예배흐름에 맞게 조정하여, 예배의 흐름을 부드럽게 하며, 예배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